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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

탑정호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 ☎ 041-741-2590

탑정호제방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며 호수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제방의 끝에 다다르면 불교문화유산을 만나게 된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0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탑정리석탑이다. 탑정호와 어우러져 독특한 풍광을 자아낸다. 탑정호 동북쪽 호안에 조성된 탑정호수변생태공원에는 탐방객들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수상데크를 설치해놓았다. 탐방객들은 탑정호수변생태공원 쉼터에오면 파고라가 설치되지 않은 여분의 공간에서 피크닉을 즐기기도 한다.

돈암서원

충남 논산시 연산면 임3길 24-4 / ☎ 041-736-0096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인조 12년(1634)에 건립한 서원이다. 서원은 각 지역의 사림들이 건립하였던 교육기관으로 유생들이 모여 학문을 강학하는 기능과 선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드리는 제향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곳이다. 보물 제1569호 돈암서원 응도당은 조선 중기 이후 서원 성격 중 강당으로는 보기 드물게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옛 양식을 잘 따르고 있는 건물로 강당 건축 연구에 좋은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지정 유형 문화재 제155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돈암사원 숭례사는 호서 기호학파의 대표적 인물인 사계 김장생, 신독재 김집,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등 네분의 위폐를 모셔 제향하고 있다.

관촉사

충남 논산시 관촉로1번길 25 / ☎ 041-736-5700

'관촉로’는 고려시대의 석불 은진미륵이 우뚝 서있는 ‘관촉사’로부터 거리 이름이 유래하는 논산의 명소다.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하늘을 뒤덮을 듯 도로위로 가지를 드리운 벚나무 가로수가 있기 때문. 논산사람들은 “관촉로 벚나무에 벚꽃이 만개해야만 비로소 봄은 오는 것이라.” 여기며 매년 봄, 관촉로에 벚꽃이 만개하기를 기다리며 상춘을 꿈꾼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79호인 관촉사의 석문 사이로 설핏 맞이한 은진미륵의 표정을 찾아 오르면 관촉사에 남아있는 소중한 불교문화유산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3호인 배례석과 보물 제232호인 석등, 그 뒤로 경내를 굽어보고 있는 보물 제218호 은진미륵이 서 있다. 은진미륵은 서기 968년, 고려 때 조성을 시작한 불상으로 38년의 세월동안 공을 들여서야 완성했다. 이 불상의 높이는 18.21m. 4층 높이의 건물보다 높다. 불상의 이름은 지금의 관촉동이 위치한 논산시의 옛 지명 ‘은진현’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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