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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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믿죠 조회수:417
- 2020-01-01 10:20:58
사장님. 어제는 너무 잘 쉬고 왔습니다. 미처 인사를 못드려서 올라와 후기를 남겨봅니다.
예약할때도 무척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배달음식 안내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치킨이 너무 식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랬으리라 생각하며 렌지에 잘 데워먹었답니다.
하필이면 가장 추운날이 수료식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방이 아주 뜨끈뜨끈하고 햇빛도 잘 들고 깔끔해서 가족모두 만족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