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명

HOME > 커뮤니티 > 이용후기

이용후기

게시글 검색
다모아펜션을 다녀와서~
ㅎㅎ 조회수:1807
2016-12-06 00:39:53
11월 9일 수요일에 다모아펜션을 다녀왔는데 후기를 이제야 쓴다ㅜㅜ

오빠 입대할 때 훈련소 앞에서 펜션 명함들을 진짜 많이 받았는데펜션이 필요할 날이 있을까.. 했는데 수료식에 필요했다ㅋㅋ

난 저렴한가격, 훈련소와의 거리,펜션시설 이 3가지를 제일 중요시 여기고 훈련소 앞에서 받은 펜션 명함들을 하나씩 인터넷에 검색하며 후기를 찾아봤다.

내 마음에 드는 펜션이 많이 없었다. '이 펜션 괜찮다!' 생각하면 가격이만만치 않고.. 하루종일 찾아 보던 중 다모아펜션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원하는 3가지가 다 있었다!훈련소와 차 타고 2분거리이고, 다른 펜션에는 가격이 잘 안나오는데다모아펜션은 홈페이지에 방 마다 가격이 다 적혀있어서 따로 전화를 안해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었고,침대가 있고 투룸이었다. 투룸이다 보면 다른 펜션들은 가격이 비싼데 다모아펜션은 생각 이상으로 정말정말 싸서 깜짝 놀랐다.

오빠 수료식이 추울때라 온돌방으로 예약을 할까 했지만 오빠가 훈련소에서 잘시간 말고는 잘 못눕는다며편안한 침대에 누워봤으면좋겠다는 말에침대방으로 예약했다!

수료식 당일 우리는 아침 8시까지 펜션에 도착을 했다.사장님께서 웃으면서 반겨주셨다ㅎㅎ 엘리베이터도 터치로층수 눌렀고 현관문? 도 열쇠로 문 여는게 아니라번호키였다. 그것도 터치..촌에서 올라온 애처럼 뭐든게신기했다ㅋㅋㅋ

방은 304호! 들어가는 순간 사진이랑 똑같았다. 사진은 일부로넓게 찍는 사람들 있는데 여기는 진짜 사진이랑똑같이 넓다는 것에 반했다^^ 엄마는부엌이 정말 마음에 든다며.. 나는 침대가 정말푹신하고 좋았다~ 오빠가 빨리침대에 누워서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ㅋㅋㅋ 또 방이 정말 따뜻했다ㅎㅎ 아! 부엌에는 냄비, 가위, 그릇 등 다 있어서 편리했다.

티비 아래에는 치킨&피자 가게들과 메뉴들 번호가 많이 있었다. 우리는 치킨을 사갔지만 못 산 사람들은 펜션에 도착해서 시켜도 괜찮을거같다!!!

훈련소에가서 오빠를 만난 후 다시 펜션에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마중나오셨다. 잘 다녀왔냐며ㅎㅎ 사장님 정말 착하시고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으시다~~ 아! 그리고 여기 페년 좋은 점이 주차장이 두 곳이다.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다ㅋㅋ

오빠가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누웠다ㅋㅋ 그렇게도 눕고싶었니.. 핸드폰을 줘도 적응이 안된다며 신기해하고, 삼겹살을 처음 먹자마자 감탄을 하고,콜라를 보여주니 정말 먹고싶었다며 물보다 콜라를 먼저 마셨다ㅋㅋ

복귀하기 전까지 정말 잘 쉬고 잘 먹고 간 곳! 남동생이 있다면 동생 논산훈련소로 가게되면 다시 한번 들리고 싶은 곳이다.

펜션 번창하세요~ 다모아펜션 파이팅~

댓글[0]

열기 닫기

상단으로 바로가기